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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스달 란치오
국가 > 덴마크
도수 > 14.5%
품종 > Stevnsbær cherry
덴마크 롤랜드 섬의 떼루아를 바탕으로 북유럽의 포도라고 불리는Stevnsbær 사워 체리로
자연 발효한 노르딕 체리 와인입니다. 전세계 400여명 뿐인 Master of Wine 중 한명인
Jonas Tofterup가 빚은 와인으로,스파클링을 제외한 모든 와인은 오픈 후 보관할 수 있어
잔으로 판매 가능한 제품을 생산합니다.
프레데릭스달의 시그니처 와인입니다.
자연발효한 체리 와인을 풍선모영 글라스에 넣고 12개월 이상 야외에서 태양, 비, 바람 등
사계절 온도에 노출시켜 견디게 한 후, 솔레라 시스템을 이용해 꼬냑 배럴에서 2년 이상 추가로 숙성합니다.
프레데릭스달 란치오
국가 > 덴마크
도수 > 14.5%
품종 > Stevnsbær cherry
덴마크 롤랜드 섬의 떼루아를 바탕으로 북유럽의 포도라고 불리는Stevnsbær 사워 체리로
자연 발효한 노르딕 체리 와인입니다. 전세계 400여명 뿐인 Master of Wine 중 한명인
Jonas Tofterup가 빚은 와인으로,스파클링을 제외한 모든 와인은 오픈 후 보관할 수 있어
잔으로 판매 가능한 제품을 생산합니다.
프레데릭스달의 시그니처 와인입니다.
자연발효한 체리 와인을 풍선모영 글라스에 넣고 12개월 이상 야외에서 태양, 비, 바람 등
사계절 온도에 노출시켜 견디게 한 후, 솔레라 시스템을 이용해 꼬냑 배럴에서 2년 이상 추가로 숙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