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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SAMJUNG

와인에 대한 짤막한 상식 - 바디감

담당자
2019-04-22
조회수 79

보통 와인은 소주나 맥주처럼 '도수가 약한지 센지' 처럼 이렇게 표현은 하지 않습니다.

와인세계에서 바디감을 예기할 때에는 입안에 들어온 와인의 느낌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바디감은 버라이어티(와인을 만들 때 사용하는 포도), 생산지역, 빈티지, 알콜 정도 등 복합적인 요인들의 결과입니다.

바디감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치는 건 알코올 도수 인데요,

알콜정도를 기준으로 light body, medium body, full body로 나뉩니다.



와인바디감에는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Light body 

12.4% 이하의 와인들로, 대부분의 화이트 와인.


Medium body 

 12.5% ~ 13.5%의 와인들로, 로제 와 소비뇽블랑이 해당.


Full body 

 13.5% 이상의 와인들로, 진판델, 쉬라, 멜롯, 말벡 등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레드와인. 

특이하게 화이트 와인인 샤도네이가 해당.


이 세가지를 쉽게 설명하는 방법으로 우유 구분법이 있는데요.
'전지분유, 일반우유, 입 속 크림가득한 느낌' 이렇게도 설명이 되어 진답니다.

와인의 바디감에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알코올' 함량입니다.
알코올이 와인의 바디감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아는 것은 실제로 우리가 마시는 와인의 카테고리를
재빠르게 알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알코올이 와인 바디의 주요한 원인인 이유는

알코올은 와인의 viscosity(점도)에 영향을 끼치며,
한 모금 마실 때 우리가 느껴지는 맛의 무거운 느낌이나 가벼운 느낌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Viscosity(점도)는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것 처럼 액체가 얼마나 강하게 끈적이는가의 척도 입니다.

와인이 알코올을 더 많이 포함하면 할 수록 더 점성이 강해집니다.
(예를들면, 점성이 강해져서 무거운 느낌이 되면, 입 안에서 더 가득 찬 느낌이 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강한 점도의 와인은 풀-바디 와인 으로, 그리고 낮은 점도의 와인은 라잇-바디 와인으로 불립니다.



일반적인 수치로 보는 법칙:

12.5% 이하의 알코올의 와인은 통상적으로 라잇-바디 와인 이라고 불립니다. (알코올 퍼센티지는 항상 와인 라벨에 붙어 있습니다)
이러한 와인은 일반적으로 화이트와인(백포도주)로써, 산뜻한 맛을 줍니다.
예를 들며, 리즐링, 이탈리안 프로세코 와 빈호베르드가 이에 속합니다.

12.5% ~ 13.5%의 와인은 미디엄-바디 와인 이라고 불립니다.
예를 들면, 로제, 프렌치 버건디, 피놋 그리지오 그리고 쇼비뇽블랑 등이 이에 속합니다

마지막으로, 13.5% 이상의 와인은 풀-바디 와인으로 여겨집니다.
다음과 같은 와인은 보통 높은 수준의 알코올을 함유하는데요.
바로, 진펠델, 쉬라/쉬라즈, 까베르네, 메를로, 그리고 말벡이 이 범주안에 들어갑니다.
13.5% 이상의 알코올을 가진 대부분의 와인이 레드와인이지만, 샤도네이는 풀바디-와인으로 속한 화이트와인의 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