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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SAMJUNG

일본 사케에 대하여 Part. 5 - 적정음용온도

담당자
2019-04-19
조회수 159

적정음용온도

 온도명칭 특이사항
5℃ 내외유키히야 (雪冷)통칭 히야 (冷)
10℃ 내외  하나히야 (花冷)
15℃ 내외 스즈히야 (涼冷)
15~25℃죠온 (常温)상온.일반적인 실내보관온도
30℃ 내외  히나타깡 (日向燗)햇살이 내려쬐는 곳의 온도
35℃ 내외 히토하다깡 (人肌燗)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온도
35~45℃누루깡 (ぬる燗)
45~50℃죠깡 (上燗)
50~55℃아쯔깡 (熱燗)
55℃ 이상토비키리깡 (飛切燗)

온도에 따른 술의 특성 변화

이렇게 다양한 명칭이 존재하지만, 사실 그 호칭이 모두 세세하게 사용되지는 않으며, 일반적으로는 히야(冷), 죠온(常温), 누루깡(ぬる燗), 죠깡(上燗), 아쯔깡(熱燗) 정도만이 많이 사용됩니다. 물론 이 모든 온도들은 술이 주는 풍미를 많이 혹은 조금씩 바꿔놓게 되는데, 차가울 때는 향긋하고 상큼한 향이 느껴지던 술도 데우면 묵직한 향과 은은한 단맛으로 변하는 식으로 술의 특성이 변하게 됩니다.

                                                                   히야(冷)죠온(常温)누루깡(ぬる燗)죠깡(上燗)아쯔깡(熱燗)
후쯔슈(普通酒)        
준마이슈(純米酒)             △ x
혼죠조(本醸造酒)            x
긴죠(吟醸酒)           △ △ x
다이긴죠(大吟醸)       △ xx
나마쵸조(生貯蔵)       xxx
나마슈(生酒)xxx
니고리자케(にごり酒)xxx

위의 표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지극히 일반적인 기준에서 분류된 음용온도이며, 모든 술이 차갑게, 또는 따뜻하게 즐기기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술의 특정명칭이 어떠한 술인지, 어떤 제조법으로 만들었는지,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음용온도도 크게 변하기 때문에 술을 구입하신 후에는 반드시 후면라벨 등을 참고하시어, 술이 가진 최적의 특성들을 살려가며 즐기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 금용홈페이지(http://www.goldendrag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