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WINE 


내추럴와인에릭 텍시어 샤푸



에릭 텍시어 샤푸


국가> 프랑스

도수> 13.0%

품종> 까리냥, 그르나슈/가르나차, 생소 


Eric Texier는 92년에 보르도에서 양조학을 공부하고 93년 Mâcon Verzé에서 Jean-Marie Guffens의
사사를 받고 95년 자신의 첫 빈티지를 생산했다.

그의 와인에 대한 열정은 부르고뉴에서 비롯되었지만, 론 지역에 Marius Gentaz와 Pouchoulin과
같은 구세대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어갈 후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 밭을
소유하고 있는 Brézème 지역을 원산지 명칭에 등재 시키는 등, 이 지역과 St-Julien 모두에서 선구자 겸 유일한
유기농 생산자, 주요 와인 메이커로 인정 받고있다.

모래, 화강암 및 점토질의 토양의 레드 품종과 화이트 품종을 8:2 비율로 블랜딩했다. 7~8일 간 콘크리트 통에서
자연 발효 및 짐용과정을 거치고 스틸 탱크에서 6개월 숙성한다. 

검붉은 과일향과 자두, 오렌지 펄프, 과일 젤리의 향과 스파이시 노트가 느껴진다. 달콤함과 향신료가
부드럽게 다듬어진 남부 론 블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