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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SAMJUNG

물러가라!!코로나~~

궁금이
2020-12-16
조회수 1374

정말이지 6 25때  난리는 난리가 아닌가봅니다...

어제는 운동길에  6시쯤 칭구가게를 잠깐 들렷는데  

문이 닫혀 잇는거예요~~ 그칭구가 자리를 비울리가 없는데 말입니다~~전화도  안받길래  뭔일잇나??~~하면서 집으로 돌아와서 한시간 잇엇나요~ 그칭구가 전화가 왓지말입니당...이주동안  사우나를 안다니는건 통화를 자주하기때문에 알고잇엇거든요..2주못가서  답답함에 씻기만해서  나올려고  딱9분만에 씻고  동마에서  나왓는데 

어매 어째쓰까  코로나검사를 받앗다는거예요

원인은 부민장례식장에 상주엿던분 와이프가 동마사우나 오전팀 멤버엿던거예요~~다행히 와이프는 음성으로 나왓지만 부민갓엇던 동마사우나 오전팀들이랑 그시간에 사우나갓엇던분들  검사에 참여햇다고 하더라구요 내칭구에게 이주동안 참다가 9분씻으러 모하러 갓냐구 햇더니  그러지않아두    이넘에 아줌씨들  사우나못가서 안달이난다고  일년들을 잔소리를  신랑분께 다 들엇다고  저에게 하소연을 하는데 웃어야될지  같이 울먹거려야할지...부민장례예식자에  상주님은 기러기아빠이시구  그와이프는 음성판정 !!!그이외 동마분들  아직 검사결과 기다리는중!!~~당연히 우리집 방문은  안햇구 앞으로안하겟지만!!

남편분들 주변에서도  다른건못해도  사우나는 꼭  가야하는  와이프들 봣을껍니다..

이번계기로  여성분들 더 조심해야될것같구요

코로나퇴치기원으로  선물하나씩드립니당!!!~~